2021. 4. 15. 22:09
태국 노래를 들으면 19년에 여행할때는 몰랐을까 이 생각만 든다. 아쉽다.
그때 알았으면 여행이 더 풍성해졌을것 같은데.
다시 태국에 가게 될 그 날까지 좋은 노래들을 많이 알아 놔야겠다.
이 노래 말고도 yonlapa의 노래 추천!
태국 감성이 느껴진다.
특히 기타 톤이 취향저격이다. 까랑까랑 시원한 톤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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