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 4. 6. 23:13
클래지콰이의 노래지만 김수영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듣는 곡.
김수영을 처음으로 알게된 노래. 힘 들어간 노래가 아니여서 듣기 편하다.
이 노래는 가을에 많이 듣는 편인데 봄에도 잘 어울리는 노래 같다.
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노래들을 많이 듣는듯ㅎㅎ
여담이지만 알렉스는 연기말고 노래만 계속 했으면,,, 목소리 아까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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