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내가 제일 꽂힌 노래! 윤현상, 주영 노래랑 같이 3노래를 돌아가면서 듣고 있다. 나온지 1년이 넘었다는데 왜 이제서야 듣는건지,,, 나름 노래 많이 듣는다는 부심있었는데ㅎㅎ 여튼 선선한 여름밤에 듣기 딱 좋은 노래이다. 목소리, 멜로디, 분위기 삼박자가 아주 완벽한 노래다. 두번째 영상은 내가 애정하는 온스테이지에서 한 영상. ' 음원이랑 라이브랑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라이브의 묘미가 느껴져서 더 좋아하는 영상이다. 가사도 여자의 맘을 알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잘 쓴거 같다. 샘킴이 이런 노래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. 그럼 내 귀가 호강할듯,,,